무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리던 여름이 어느새 훌쩍 지나가버리고
제법 가을내음이 코끝을 간지럽히는 이때에
데프팀에서도 나름 뜻깊은 공연을 통해 가을을 산뜻하게 맞이했다.
강남 구청 자원봉사단체, 강남장애인협의회에서 주체한 이번 공연은
자원봉사 관련단체 1년정기모임 취지로 이루어졌는데,
매번하는 공연이지만 많은 일들로 어수선했던 2009년이었기에
2009년해 마무리에 접어드는 가을을 맞이한 공연이어서 그랬던지
데프는 지난일들을 세삼스래 돌아볼수있었던 멋진공연인듯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있을 데프만의 멋진 공연을 기대해보며
오늘 새벽 데프스튜디오의 조명은 대낮처럼 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