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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인터뷰]데프댄스스쿨 디지털조선일보에서 취재! 댄스전문가가 말하는 셔플댄스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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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댄스스쿨 디지털 조선일보에서 취재! '댄스전문가가 말하는 셔플댄스의 매력'
어디에서나 그 시대를 대표하는 춤이 있다. 올해 대한민국을 가장 뜨겁게 달구는 춤은 무엇일까? 신나는 발 동작으로 에너지가 솟아나는 춤, 바로 셔플댄스다. 셔플댄스를 대표하는 곡은 그룹 LMFAO의 ‘Party Rock Anthem’.
이 노래의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셔플댄스 군무는 전 세계인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국내에서는 티아라의 ‘러비더비’ 2PM의 ‘I’ll be back’ 안무로 인기를 얻었고, 포스코ᆞ하이트맥주 CF 등으로 ‘쿨한 춤’ ‘세대를 넘어 모두가 함께 추는 춤’이라는 인식이 퍼졌다.
이 춤의 인기는 댄스학원에서도 찾을 수 있다. 춤을 좋아하는 이들이 느끼는 셔플댄스의 매력은
과연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데프댄스스쿨 강남점을 취재했다.
“동작이 쉽고 재미있다는 점이 셔플댄스가 사랑받는 비결인 것 같습니다.
기본 스텝인 러닝맨ᆞT 스텝ᆞ힐-토ᆞ슬라이드만 잘 익혀도 멋진 춤이 완성되거든요.”
이 학원의 현경환 강사는 셔플댄스의 가장 큰 매력이 ‘스텝’이라고 말했다.
셔플댄스의 발 동작은 다른 춤보다 간단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 또 다른 매력은 ‘신나는 노래’다.
셔플댄스는 주로 전자음을 많이 사용한 일렉트로닉 음악에 맞춰서 춘다.
이 음악은 리듬이 빠르고 멜로디가 단순해 듣는 사람이 흥분과 즐거움을 느낀다. 노래에 집중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발을 구르며 뛰듯이 추게 되는 춤, 그것이 셔플댄스다. 그럼 셔플댄스를 잘 추기 위한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현경환 강사는 세 가지로 자신감ᆞ패션ᆞ기본 스텝을 꼽았다.
“우선 자신감으로 춤의 느낌을 잘 살려야 하고요. 자신감을 잘 표현할 패션이 중요합니다. 화려한 옷이나 액세서리를 걸치면 춤의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띄우게 되죠. 또 어려운 기술 없이도
리듬에 따른 스텝만 잘 익히면 멋진 셔플댄스를 출 수 있어요.”
이날 셔플댄스를 배운 수강생들은 숨이 차면서도 신난다는 표정이었다.
수강생 김은주씨는“다이어트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며“기회가 된다면 클럽에 가서 나보다 젊은 사람들과 함께 셔플댄스를 추고 싶다”고 말했다.
캐나다에서 오래 거주했다는 수강생 장성원씨는 “외국 친구들과 친해진 계기는 춤”이라며
“세계적으로 인기인 셔플댄스를 배워보니 정말 즐거웠다. 외국 친구들과 함께 추면 더욱 신날 것 같다”고 말했다. 1년째 전 세계에 춤바람을 몰고 온 셔플댄스. 단순하고 재미있으며,
운동도 되고 사람들에게 열정을 느끼게 한다는 특징은 셔플댄스의 큰 강점이다.
많은 매력을 갖춘 셔플댄스의 인기는 앞으로도 한동안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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