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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문화의 아이콘, '데프댄스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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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댄스 전성시대’다. 대중 가요계의 ‘꽃’인 아이돌 스타로 성공하기 위한 필수조건이 된 지 오래. 그 이전까진 ‘비주류’로 취급 받던 스트리트 댄스는 1990년대 초반 들어 ‘서태지와 아이들’의 폭발적인 인기에 발맞춰 데프컴퍼니(이하 데프)를 아는가? 지금은 보컬도 가르치지만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힙합전문댄스 학원이다. 데프를 세운 양선규 대표는 댄서 1세대들과의 활동한 경력이 있는데다 힙합 마인드도 상당하다. 춤의 이론도 제대로 없고 당시 댄서들에겐 ‘가오’(허세)가 있어서 절대로 쉽게 춤을 가르쳐 주지 않았다. 이밖에 데프는 공연의 질을 향상시킨 환상의 퍼포먼스까지 한 단계 끌어올리면서 댄스문화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어쩌면 양 대표의 데프가 지금의 한류 열풍에 가장 큰 디딤돌을 놓은 것이 아닐까 싶다. >>기사내용보기 http://m.tf.co.kr/read/entertain/988695.htm?retRef=Y&sour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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